선교자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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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연달아 혼자들기 힘든 크기의 상자 두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안에는 겨울옷과 여름옷 등이 깨끗하게 정리된 채
하나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그동안 올림픽과 정책의 변화로 옷이 들어올 수 없었는데
이제 다시 열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보낸 방법은 화물이 아닌 우체국을 통한 것이라
화물로 운송하는 것도 가능한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물건을 보내주신 분은 대구 송현동에 사시는
영남 프란치스코 형제회의 박태옥님이었습니다.
박태옥님은 그동안 여러차례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박태옥님과 함께 선물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들어 재활용의류 판매사업은 물건의 공급이 원할하지 못해
부진하였습니다. 이제 겨울이 시작돼 시장에 나가
좌판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실내에서라도 더 열심히 팔아보겠습니다.
재활용의류를 나누는 '사랑의 수퍼마켓'은 여전히 열리있으니
앞으로도 여유닿으시는대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에는 겨울옷과 여름옷 등이 깨끗하게 정리된 채
하나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그동안 올림픽과 정책의 변화로 옷이 들어올 수 없었는데
이제 다시 열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보낸 방법은 화물이 아닌 우체국을 통한 것이라
화물로 운송하는 것도 가능한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물건을 보내주신 분은 대구 송현동에 사시는
영남 프란치스코 형제회의 박태옥님이었습니다.
박태옥님은 그동안 여러차례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박태옥님과 함께 선물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들어 재활용의류 판매사업은 물건의 공급이 원할하지 못해
부진하였습니다. 이제 겨울이 시작돼 시장에 나가
좌판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실내에서라도 더 열심히 팔아보겠습니다.
재활용의류를 나누는 '사랑의 수퍼마켓'은 여전히 열리있으니
앞으로도 여유닿으시는대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