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해외한인형제회

사부님과 함께(6)

조회 수 18655 추천 수 0 2009.10.26 19:03:39
"나의 사랑하올 모든 신자들이여!
그대들의 마음, 그대들의 가정, 그대들의 국가에 평화를 원한다면,
지금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가족과 더불어 경건하게 묵주기도를 하십시오.
이것이 나의 유언의 전부입니다."
(교황 비오 9세의 유언)

성모 마리아는 성 프란치스코에게서 형언할 수 없는 사랑으로 흠모를
받으셨고, 프란치스코는 그분을 가족의 수호자와 변호자로 선언하셨다.
회원은 성모 마리아의 전적인 헌신을 본받고, 신뢰의 기도를 열심히
바침으로써, 성모께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야 한다. (회칙 제9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손에서 묵주를 놓은 적이 없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부님 생존 당시에 묵주 기도가 있었다면 사부님도 틀림없이 묵주가 손에서
떠난 적이 없었으리라 상상을 하게됩니다.
10월은 '묵주기도 성월'입니다.
프란치스칸이라면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묵주기도 20단은 기본이 되어야
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sort 조회 수
» 사부님과 함께(6) 하상바오로 2009-10-26 18655
82 토론토 평화의 작은 이들 9월 소식지 file 야고보 2009-10-27 22274
81 사부님과 함께(7) 하상바오로 2009-10-28 21376
80 사부님과 함께(8) 하상바오로 2009-11-01 21471
79 사부님과 함께(9) 하상바오로 2009-11-03 22017
78 사부님과 함께(10) 하상바오로 2009-11-06 21510
77 토론토 평화의 작은 이들 10월 소식지 file 야고보 2009-11-07 18849
76 사부님과 함께(11) 하상바오로 2009-11-09 19372
75 사부님과 함께(12) 하상바오로 2009-11-11 22008
74 사부님과 함께(13) 하상바오로 2009-11-16 20376
73 사부님과 함께(14) 하상바오로 2009-11-19 21411
72 사부님과 함께(15) 하상바오로 2009-11-23 20901
71 사부님과 함께(16) 하상바오로 2009-11-26 21430
70 토론토 평화의 작은 이들 11월 소식지 file [1] 야고보 2009-11-29 18434
69 사부님과 함께(17) 하상바오로 2009-11-30 21072
68 성 안드레아 사도축일 (November 30) until Christmas Novena file Angela 2009-12-01 23383
67 사부님과 함께(18) 하상바오로 2009-12-03 18075
66 사부님과 함께(19) 하상바오로 2009-12-07 21695
65 사부님과 함께(20) 하상바오로 2009-12-10 21144
64 사부님과 함께(21) 하상바오로 2009-12-15 20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