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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2014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의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곧  봄이 올려나봅니다.

겨우내 얼었던 마음, 움추렸던 어깨펴고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봄부터 소쩍새가 또 그렇게  울어대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15 2013년 양성봉사자 기초과정 연수회 file 서혜경 2013-11-29 5725
114 영남지구 성경통독반이 문을 열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5728
113 12월 잔꽃송이 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1-27 5742
112 영남지구 성경통독반이 문을 열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5755
111 2015년 지원자봉헌식 file 서혜경 2015-02-11 5784
110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file 서혜경 2013-12-24 5785
109 8월 잔꽃송이 피웠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7-31 5791
108 4월 19일 노동자 미사 참례 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4-23 5797
107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비에르 2011-08-27 5800
106 10월 4일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행사 file 서혜경 2014-10-08 5800
105 제 4기 영성학교 종강 및 수료식 서혜경 2014-07-01 5803
104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주최 평화미사 참례 file 서혜경 2013-08-19 5817
103 잔꽃송이 2월호 입니다. file 서혜경 2013-01-31 5822
102 새해 첫 안토니오형제회 정기모임 2년 개근회원 세족례 file 서혜경 2014-01-05 5822
101 영남지구평의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서혜경 2013-04-23 5841
» 3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2-27 5845
99 10월 잔꽃송이 file 정미숙 2020-09-30 5916
98 잔꽃송이 8월호 file 최운환 2012-07-30 5941
97 잔꽃송이 12월호 입니다. file 서혜경 2012-11-29 5946
96 프란치스칸 역사강의 9월부터 개강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11-06 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