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와 착함
저희 루도비코형제회에서는 회칙 반포 4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세라핌 사부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행사로 구역별로 회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수영(베드로), 허귀자(세라피나) 부부회원의 은경축 기념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회원들은 회칙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하느님께 이르는 여정의 빛이며 하느님나라의 열쇠라는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회칙반포 40주년을 맞아 회원들 모두 사부님 말씀처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라 복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