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대구지구

우스개 소리(퍼온 글)

조회 수 6194 추천 수 0 2012.07.11 11:39:54

비도 오구해서 눅눅해 질까봐서...ㅎㅎ

 

한 번 웃고 다시 시작해요...



 

우스개 소리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6. 엿장수는 하루에 몇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는 것

 

9.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열받으면 굳어진다.

 

10. 눈,코 뜰새 없을 때는? 머리 감을 때

 

11.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그림자

 

12. 여자는 무드에 약하죠.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요? 누드


이순연

2012.07.11 19:42:15
*.219.93.183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괜시리 찔리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35 열강하시는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file 최운환 2012-06-18 9747
434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9405
433 평화를빕니다 file [2] 요셉 2010-02-02 9364
432 반찬배달봉사 file 최운환 2012-06-25 9063
431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8833
430 칠락묵주 재작 판매 [2] 토마스 2009-09-20 8761
429 새 관구 봉사자 선출 file [2] 에드먼드 2008-10-09 8555
428 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8315
427 겸손 [1] 그레고리오 2008-06-20 8216
426 입문 모니카 2009-04-23 8208
425 하계수련 [1] 토마스 2009-07-07 8162
424 고이 잠드소서 [1] 토마스 2009-06-22 8125
423 만남 [1] 그레고리오 2008-06-10 8037
422 중국 화룡입니다. 요한 2008-11-13 8011
421 형제회원의 삶 file [2] 토마스 2008-05-30 7994
420 아구르의 잠언 30,7-9 [1] 그레고리오 2008-06-08 7984
419 감사합니다. [1] 그레고리오 2008-05-09 7971
418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그레고리오 2008-06-16 7965
417 추카해 주이소 [1] 토마스 2009-06-20 7856
416 종신서약 [1] 토마스 2009-07-07 7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