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를 빕니다.
저희 루도비코 형제회(봉사자 서혜경 마리아)에서는 지난 10월2일 월례회에서 사부님 대축일 기념행사로 구역별로 권고(회칙) 낭송 및 성가 부르기, 참되고 완전한 기쁨을 연극으로 해보았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온 마음으로 일치하여 사부님 대축일을 함께 기뻐하였으며, 권고와 회칙을 낭송하고 연극으로 참되고 완전한 기쁨을 묵상하면서 재속프란치스칸으로써의 삶을 되새겨보고 형제적 친교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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