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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임기를 마치며

조회 수 5819 추천 수 0 2010.05.08 09:32:20
착함과 평화
지난 10년간 단위 형제회의 봉사자로서
봉사를 제대로 하지를 못하고
다음 총회를 준비 하면서
지난 과오를 후회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로사

2010.05.26 08:30:16
*.235.166.67

유기서약을 마치고 수도복을 입은 상태에서 수도원 마당에서 강강술레를 하셨군요.
보지 않아도 마치 본 것 처럼 마음이 훈훈해지고 부러운 정경입니다. 월례회가 진정한 친교의 시간이 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면 그 때의 그 모습들이 부활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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