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글라라 4구역형제회에서는 9.17 이경훈(요한)수사님을 모시고 형제애를 나누었다.
이자리에서 영보님께서는 믿음이있는 곳에서는 하느님께서 계시며, 선한행위는 곧
하느님이 내안에 머무르시기 때문이다. 라고하시며, 성체안에 현존하신 예수님을
매일 모시자고 하셨다.
모처럼 우리와 함께 자리를 함께한 한분의 형제님은 오늘 참 뜻있는 날이었다고 하시며
다음에도 함께할 것을 약속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