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을 키우는 비가 촉촉한 이곳 산청입니다.
겨우내 누런 빛이던 산과 들이 어느새 푸른 풀이 서너뺨 자라났습니다.
한 달 새 몇몇 어르신들의 거동이 불편해 지셨네요.
많지 않은 형제들 모여서 월례회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루피노 수사님은 열강해 주시고요.
여기, 저희 소식 올립니다!!
2014년 4월 소식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