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남지구 연피정을 산청성심원 대성당에서 가졌습니다.
11개형제회 약300명의 형제자매들이 모여서 모처럼의 반가운 만남을 했습니다.
김찬선 신부님의 '기쁨과 희망의 전달자, 프란치스칸'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여기 그날의 기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