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미사가
예정대로 세류동 성당에서
300 여명이 넘는 미사 참례자 들과 함께 뜻깊은 미사 봉헌을 하였습니다.
미사후 지하 식당에서
국수와 떡 그리고 맛있는 수박으로 형제애를 나누며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이 기쁜 잔칫날을 보냈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애쓰신 지구 영보님,평의원님들
수원 프란치스코회 회장님과 구역식구들,마지막 청소에 땀흘리신 안산 회원님들
그 외 함께 봉사해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 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