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부끄러운 25년, 주님과 사부님의 사랑과 평화, 수원프란치스코형제회의 깊고 넓은 사랑이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형제회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재속프란치스칸 서약의 귀하고 소중함을 키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속프란치스칸이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쁜일도, 슬픈일도 모든 것이 바로 나의 일 처럼 생각되어지는 곳이
바로 재속프란치스칸들의 모임인 것을 느낍니다.
프란치스코에 대해 아직은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제가
25년을 담아 낸 분들의 모습안에서 많은 것을 읽고 또 배웁니다.
참으로 오묘합니다.
그리고 저도 앞으로 잘 살아야 겠지요...
은경의 기쁨과 감동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부끄러운 25년, 주님과 사부님의 사랑과 평화, 수원프란치스코형제회의 깊고 넓은 사랑이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형제회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재속프란치스칸 서약의 귀하고 소중함을 키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속프란치스칸이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