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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달려와 주시어 장례 절차를 살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달려오신 모습에서 깊은 형제적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경기지구 영적보조자 도분도 신부님과 평의원들,
분당형제회 회장님과 회원들, 용인형제회 회장님과 회원들도
서둘러 달려오시어 함께 연도 바치고 왔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