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으로 재현된 사부님의 임종 임종 때에 그는 태양의 노래 마지막 부분을 말했다.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누이인 죽음이 다가왔나이다." 그는 시편 142편을 노래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상에게 마지막 순간이 오면 자기의 옷을 벗겨서 주님을 본받아 땅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운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분향과 헌화
주님의 기도를 참석한 회원들이 손잡고 바쳤다
마지막으로 빵을 나누며 조촐하게 그러나 뜻깊게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시간을 가졌다
2008.10.07 12:39:48 *.56.215.139
2013년 유기서약식(용인 프란치스코 준비형제회)
2013년 경기지구 단위형제회 종신서약식(3)
2013년 경기지구 단위형제회 종신서약식(2)
2013년 경기지구 단위형제회 종신서약식 (1)
유순임 사라 회원선종
경기지구 단위형제회 양성교사 연수(2)
경기지구 단위형제회 양성교사 연수(1)
2013년 종신 서약 미사 (용인 준비 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축일미사
전국 봉사자피정(경기지구)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입회식
2013년 경기지구 입회대상자 합동 피정
즐거운 추석 되세요~!!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동정성모마리아 축일 미사
경기지구 단위형제회 구역장 연수 [1]
용인프란치스코 준비형제회 방문 [1]
과천레오준비형제회 장기영 율리아 회원 선종 [2]
경기지구 봉사자 워크샵(2013.6.1-2)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은경축 행사 [3]
과천레오준비형제회 평의원, 봉사자 피정
그리고 바쁘신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사진을 찍어주신 크리스티나자매님께 감사를 드리고
형제회를 대표하여 참석한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