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회에서 종신서약을 하고 첫 형제회 봉사자가 되어 참석했던 봉사자피정에서 심가브리엘회장님과
같은 조가 되어 조별 나눔 중 .. 즐기시던 담배를 끊으시고 절약하여 모은돈으로 어려운 이들을 도우셨다는
말씀에 누구나 생각할수는 있는 일이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을 저의 재속회생활의 맨토로 생각했었는데...항상 편안한 웃음으로 모든이들에게 겸손하시고 인자하셨던 회장님이셨는데...어떻게 이리 서둘러 가셨는지요...심가브리엘회장님!!!
심상덕 가브리엘 영혼을 당신품에 받아 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