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강물처럼...정의는 인간사회에서 과연 옳바른 뜻대로 행해지고있을까요?...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여러곳에서 행해지는 불의를 보며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정의를 실천해야 할 프란치스칸이었나를 돌이켜 보며 "정의가 강물처럼.." 이란 주제로 오늘도 세상 곳 곳 에서 정의를 위해 몸바쳐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사부님의 발자취를 살아가면서 정의를 실천해야 할 우리모두를 위해서 2009.7.25. 토 ,오후2시 세류동성당에서 평화의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언덕위의 집"이란 영상물을 통해 가난하고 헐 벗은 아프리카 난민들속에서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시는 어느 선교사의 모습을 보면서 몸과마음으로 실천하는 복음의열매를가슴 깊이 간직하며 앞으로의 다짐도 해보는 기회가되었습니다.도움을 주신 안성,평택 회원님들, 지구 영보님의 미사집전,지구 정평창보위원 님들께 감사와수고의 말씀드립니다.- 경기지구 정평창보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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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한다는 모습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봅니다
함께 해주시는 지구 영보님께도 감사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