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을 보내면서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11월 월례회 중 형제회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다 선종하신 78 분의 회원님들을 위한 연도가 있었습니다. 그리움과 어우러진 연도소리에 천상과 지상의 월례회를 하는 것 같은 아름다운 시간을 선종회원님들께서도 느끼셨으리라 생각되는 마음이 커다랗게 자리한 월례회 날 이었습니다.
2012.11.26 09:35:18 *.163.3.117
선종하신 회원들을 위하여 멋진 병풍을 제작 해 주신 분 너무 감사 합니다
형제님의 수고를 선종하신 회원들도 잊지 않으리라 믿으며
세상을 떠난 모든 분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선종하신 회원들을 위하여 멋진 병풍을 제작 해 주신 분 너무 감사 합니다
형제님의 수고를 선종하신 회원들도 잊지 않으리라 믿으며
세상을 떠난 모든 분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