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 월 21 일 경기지구 단위 정평.선교.구역.구역장 합동피정이
세류동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직무 연대의 필요성" 에 대해서 국가 양성위원 김 경화( 스테파니아) 자매님의 강의에 이어
세 직무가 서로 연대하여 나아갈 방향을 그룹토의를 통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경기지구 영적보조 김 정훈(시몬) 신부님의 "성프란치스코의 영성" 강의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합동피정을 통해 세 직무가 서로 연대하며 활동하는 가운데 주님 보시기에
더 없이 어여쁜 프란치스칸 열매가 맺어지기를 염원 해봅니다.
수고 해주신 두 분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고 모든 것 계획 준비 하신
경기지구 평의회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