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천 레 오 알 림 방
† 평화와 선 †
2008. 4.20
※ 월례회, 구역모임 참석은 회원들의 의무입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월례회와 구역모임에 참석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무단결석은 없어야 하며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 반드시 소속 구역장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회칙 24)“평의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교를 촉진하기 위해 형제회의 정기적인 집회와 빈번한 만남을 가져야 한다.”
(회헌 53,1)“형제회는 여건이 허락하는 한 자주 그리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회합을 통하여 회원에게 만남과 유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국가규정 21,2; 국가세칙 61,2)“회원은 형제적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월례회와 구역모임 등 적어도 월 2회 이상의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양성교사’ 명칭의 순화:
- 지난 달 평의원들의 호칭을 공석이외에 ‘형제’, ‘자매’로 부르기로 함에 따라 ‘양성교사’의 명칭도 공석에서는 ‘양성봉사자’로, 사석에서는 ‘형제’, ‘자매’로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 4년차 양성교육 중에 있는 피양성자들은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지 않습니다.
♣ 원호담당 선임: 평의회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환자, 노환회원, 선종자,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회원 등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를 전담할 원호담당을 선임하기로 하였습니다. 권영순(도나다) 자매가 원호담당으로 새로 선임되었고, 그동안 구역과 복지담당을 겸해서 수고하신 정지화(데레사) 자매는 구역담당만 맡아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 양성자학교: 경기지구형제회에서 주최하는 양성자학교가 4월 5일부터 개강하였습니다. 김영섭(요셉피나) 자매가 참석하여 총 10주간 동안 교육을 받습니다. 형제회를 위해서 양성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4월 월례회는 은혜로운 피정으로;
4월 월례회는 피정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수리산성지에서 갖는 피정이 회원들에게 친교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보다 나은 프란치스칸의 삶으로 성숙하고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었을것으로 봅니다.
푸르름 가득한 오월!! 성모님과 함께 많은 사랑 나누세요^^
-과천레오 평의원 일동-
무심했었네요 . 사부님의 형제애 가르침을 잊었습니다 .
푸르름가득한 오월 성모님의 사랑에 눈을 돌림니다 .
에스텔 사랑해요. 요셉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