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모오일리쿠스"를 통해 오일 쇼크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주었고
대안기술센터의 도움으로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어 보기도 하며
하느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실천 할 수 있는 도움을 얻었고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숲과의 소통으로 메말라 가는 현대인의 감성에 자연을 통해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느끼며
감사와 찬미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있는 여유를 배우고 왔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동영상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 보신후 퍼가기를 누르시고
소스복사 하시면 퍼 가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보고 느끼고 함께했던 시간들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했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하는 조금의 아쉬움
이젠 사는곳으로 하산하였으니 내가 먼저 실천하고 이웃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야 되겠지요.
동영상 올려 주신 아가다 자매님" 찍사 "(카메라맨) 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동영상까지 올려 주시니 수고가 너무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다음에도 멋진 사진 부탁드릴께요 ^^&^^
산청 성심원은 처음 가보았는데 느낌은 평화자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