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으로 재현된 사부님의 임종 임종 때에 그는 태양의 노래 마지막 부분을 말했다.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누이인 죽음이 다가왔나이다." 그는 시편 142편을 노래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상에게 마지막 순간이 오면 자기의 옷을 벗겨서 주님을 본받아 땅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운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분향과 헌화
주님의 기도를 참석한 회원들이 손잡고 바쳤다
마지막으로 빵을 나누며 조촐하게 그러나 뜻깊게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시간을 가졌다
2008.10.07 12:39:48 *.56.215.139
2010년도 재속프란치스코회 경기지구형제회 유기 . 종신서약
-입회대상 합동 교육 사진-
평화미사 봉헌 안내
입회대상 합동교육
양성담당 모임
부고 [4]
프란치스칸 경기지구 청년회 [2]
2010년 제32차 청년프란치스칸 젊은이 모임 참가 안내 [1]
뽀르치운쿨라 전대사 미사
반영...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1]
-관곡지 연꽃-
마가렛의 미소...^^ [2]
2010년 정평창보 여름체험 재안내
<2010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세미나> 참여에 관한 안내
유월 이에요...^^ [2]
-경기지구 돗자리 모임- [4]
-경기지구 돗자리 모임- [3]
-경기지구 돗자리 모임- [2]
5월의 환희 ~ [2]
그리고 바쁘신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사진을 찍어주신 크리스티나자매님께 감사를 드리고
형제회를 대표하여 참석한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