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선
용인 형제회는 2014년 4월 26일 오전 9시부터 연례피정을 가졌습니다.
한남동 꼰벤뚜알 피정의집에서 '프란치스칸의 정체성 확립' 이란 주제로
정진철 마르코(국가 영적 보조 )신부님의 지도를 받아 감사한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 4시 45분부터 파견미사와 함께 은경축을 맞으신 2분 회원의 축하예절이 있었습니다.
서옥순 막달레나님, 이명덕 안나님 !
은경축 맞으심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