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목동 마리아의 아들 수도원에서 9월 28. 29일
경기지구 양성교사들의 연수가 있었습니다. 성소에 대한 숙고를 양성교사는
어떡게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토론과 질의, 응답으로 많은 토의가 있었으며
어떡게 생활 해야 하는 것인지, 진지한 1박 2일을 보내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