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대구지구

관계속에서의 삶

조회 수 5845 추천 수 0 2010.06.15 10:21:13
형제회 생활을 더듬으며 지나간 관계속에서 과연 나는 어떻한 삶을 살았는지를 회상해 보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6월 첫주 총회를 통하여 사라진 대구 루도비코 형제회 최윤흥 토마스가 . . . .

토마스

2010.06.21 09:44:01
*.45.240.65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회원이 되심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 우리 형제회의 일꾼으로 열심히 활약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35 열강하시는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file 최운환 2012-06-18 9235
434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8953
433 평화를빕니다 file [2] 요셉 2010-02-02 8766
432 반찬배달봉사 file 최운환 2012-06-25 8480
431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8408
430 칠락묵주 재작 판매 [2] 토마스 2009-09-20 8182
429 새 관구 봉사자 선출 file [2] 에드먼드 2008-10-09 8104
428 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7810
427 겸손 [1] 그레고리오 2008-06-20 7685
426 입문 모니카 2009-04-23 7631
425 고이 잠드소서 [1] 토마스 2009-06-22 7582
424 하계수련 [1] 토마스 2009-07-07 7539
423 만남 [1] 그레고리오 2008-06-10 7529
422 중국 화룡입니다. 요한 2008-11-13 7519
421 형제회원의 삶 file [2] 토마스 2008-05-30 7479
420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그레고리오 2008-06-16 7450
419 아구르의 잠언 30,7-9 [1] 그레고리오 2008-06-08 7449
418 감사합니다. [1] 그레고리오 2008-05-09 7399
417 추카해 주이소 [1] 토마스 2009-06-20 7396
416 종신서약 [1] 토마스 2009-07-07 7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