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성월 6월에 저희 루도비코 형제회와 안토니오 형제회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네분이 유기서약를 세분이 종신서약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모든 회원은 하느님께 우리를 봉헌한 서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 하며 살아 가기를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5월 5(토)~6일(일) 정동교육회관에서 전국 지구평의원 교육 [1]
2012년 영남지구 하계수련회 소식입니다.
대구경북 탈핵연대 출범식에 함께 하면서... [1]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
2015. 영남지구, 단위양성담당 및 양성교사 간담회
포르치운크쿨라 축제에 다녀와서
영남지구 양성위원회 워크샾
2월 잔꽃송이 피었습니다.
2012년 종신서약식
잔꽃송이 9월호가 피었습니다. [2]
영남지구 하계수련회
차량 에어컨을 켜시기 전에...
프란치스칸 역사강의 9월부터 개강했습니다.
잔꽃송이 11월호입니다. [1]
잔꽃송이 8월호
10월 잔꽃송이
나에게 하느님은 몇 등...? [1]
잔꽃송이 12월호 입니다.
잔꽃송이 10월호
영남지구평의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