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으로 재현된 사부님의 임종 임종 때에 그는 태양의 노래 마지막 부분을 말했다.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누이인 죽음이 다가왔나이다." 그는 시편 142편을 노래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상에게 마지막 순간이 오면 자기의 옷을 벗겨서 주님을 본받아 땅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운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분향과 헌화
주님의 기도를 참석한 회원들이 손잡고 바쳤다
마지막으로 빵을 나누며 조촐하게 그러나 뜻깊게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시간을 가졌다
2008.10.07 12:39:48 *.56.215.139
경기지구 지원자 합동 피정(평사 기고 )
안산 루도비코 형제회 선거총회
2018 광명프란치스코형제회 연례피정 [1]
평택 파스칼 형제적 사목방문
경기지구 2020년 1월4일~5일(워크샾)
안산 루도비코 형제회 종신서약 (2019년10월6일)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은경축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2019년 연례피정 및 유기, 종신 서약식
경기지구 2018년 정기총회
용인 프란치스코 형제회 은경축 행사
2019년 지원자 피정
3월 수원 프란치스코형제회 월례모임 [2]
지원자 피정
경기지구 평의회 평의원 명단 [1]
구역장 연수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확대 평의회
수원프란치스코 형제회 척사대회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서약식 2
수원안토니오 형제회 설립축하미사 봉헌
지구단위(양성,구역) 연대피정 , 경기지구 평의원 워크샵 [1]
그리고 바쁘신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사진을 찍어주신 크리스티나자매님께 감사를 드리고
형제회를 대표하여 참석한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