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경기지구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조회 수 20636 추천 수 0 2009.08.17 00:58:38


" 진정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당하는 온갖 고통 가운데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으로 몸과 마음에 평화를 간직하는 사람들입니다." <권고 15>

꽃을 만나면 놀라움과 기쁜 마음이 함께 옵니다.
저토록 아름다운 꽃송이를 어디에다 감추고 있었을까 싶어집니다.
꽃을 보며 내 기쁨을 찾습니다. 꽃을 저리 곱게 키우시는 이가 주님이시니 말입니다.
꽃을 보며 평화도 얻어갑니다. 온갖 고통을 꽃으로 바꾸었으니, 향기와 빛깔은 고통의 다른 말이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