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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회칙의 살

조회 수 6005 추천 수 0 2012.04.16 17:57:10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그분을 따르며
재속을 사는가 아니면 세속을 사는가
세속을 살면서 얼마나 사부님의 뜻을 이해하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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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9717
432 반찬배달봉사 file 최운환 2012-06-25 9430
431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9168
430 칠락묵주 재작 판매 [2] 토마스 2009-09-20 9152
429 새 관구 봉사자 선출 file [2] 에드먼드 2008-10-09 8877
428 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8714
427 하계수련 [1] 토마스 2009-07-07 8563
426 겸손 [1] 그레고리오 2008-06-20 8557
425 입문 모니카 2009-04-23 8556
424 고이 잠드소서 [1] 토마스 2009-06-22 8512
423 아구르의 잠언 30,7-9 [1] 그레고리오 2008-06-08 8387
422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그레고리오 2008-06-16 8384
421 중국 화룡입니다. 요한 2008-11-13 8375
420 만남 [1] 그레고리오 2008-06-10 8369
419 형제회원의 삶 file [2] 토마스 2008-05-30 8369
418 감사합니다. [1] 그레고리오 2008-05-09 8355
417 추카해 주이소 [1] 토마스 2009-06-20 8159
416 종신서약 [1] 토마스 2009-07-07 8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