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5월 성모님을 닮고 싶은 잔꽃송이가 곱게 피었습니다!
성모님처럼 이웃의 필요를 먼저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형제, 자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35
134
133
»
131
130
129
128
127
126
125
124
123
122
121
120
119
118
117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