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수련 [1]

• 토마스
• 2009-07-07
• 조회 수 6949

고이 잠드소서 [1]

• 토마스
• 2009-06-22
• 조회 수 6988

만남 [1]

• 그레고리오
• 2008-06-10
• 조회 수 6990

형제회원의 삶 [2]

• 토마스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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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룡입니다.

• 요한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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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모니카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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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1]

• 그레고리오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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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 서혜경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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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관구 봉사자 선출 [2]

• 에드먼드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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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락묵주 재작 판매 [2]

• 토마스
•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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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1]

• 에드먼드
•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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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배달봉사

• 최운환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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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빕니다 [2]

• 요셉
•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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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1]

• 에드먼드
•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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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하시는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 최운환
• 2012-06-18
• 조회 수 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