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양 루케치오 형제회에서는
이번 5월 17일 오후5시에
한분 유기서약과 네분의 종신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그 기쁜 시간 시간들을 적은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배경음악은 토마스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입니다
기쁜 시간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산지구 프란치스칸 탈핵학교 1기 수강생 모집
영보님을 모시고 형제회를
양성교사교육 실시
언양 루케치오 하계 야유회를 가집니다
윤동주의 코스모스 詩
소방관들의 참 뜻
삶의 가장 큰 힘
웃음의 종류는?
어느 노인의 죽음
어느 가난한 촌부의 고백
야음 보나벤뚜라 형제회 25주년 축하식에 다녀 왔습니다
언양 루케치오 하계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동영상-봉래레오형제회 2018 연피정 <성주 평화 계곡> [2]
살며 생각하며 흐믓한 쪽지 한 장의 사연
강원도 수사님 부산에 [3]
관속의 거울
오댕 열 개
2016년 사부님 대축일 행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