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태양아래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곧 하계수련회날에,
1년에 한번 형제들이 모두 만날 것입니다.
그리운 얼굴 마주보며, 우리가 누구인지 되새겨 보고,
성령께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릴 것입니다.
155
154
153
152
151
150
149
148
147
146
145
144
143
142
141
140
139
138
137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