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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2014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의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곧  봄이 올려나봅니다.

겨우내 얼었던 마음, 움추렸던 어깨펴고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봄부터 소쩍새가 또 그렇게  울어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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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013년 양성봉사자 기초과정 연수회 file 서혜경 2013-11-29 5975
112 회칙의 살 file 토마스 2012-04-16 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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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제 4기 영성학교 종강 및 수료식 서혜경 2014-07-01 6049
101 8월 잔꽃송이 피웠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7-31 6055
100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비에르 2011-08-27 6069
99 10월 잔꽃송이 file 정미숙 2020-09-30 6112
98 잔꽃송이 12월호 입니다. file 서혜경 2012-11-29 6160
97 잔꽃송이 8월호 file 최운환 2012-07-30 6166
96 잔꽃송이 9월호가 피었습니다. file [2] 서혜경 2012-08-31 6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