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4 17:31:23 *.199.224.133
2010.05.14 17:31:23 *.120.185.37
2010.05.14 17:31:23 *.199.202.85
2010.05.14 17:31:23 *.212.200.244
427
426
425
424
423
422
421
420
419
418
417
416
415
414
413
412
»
410
409
408
땀에 젖은 열정의 도분도신부님의 진행덕분에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광명형제회 회장님과 평의회원 여러분이 준비해주신
고운하늘색 타우티셔츠와 맛있는 밥은 돗자리마당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