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콜베형제회의 동정을 올립니다.
우리 형제회원은 모두 44명인데 영속적 양성반은 14명이고 나머지 30명은 기초 양성반 입니다.
월례회에 참석하신분은 모두 39명인데 영속적 양성반만 9명이 참석하고 다른분은 모두 100%
참석하였는데 별도관리자와 일시적인 환자 및 특별한 사정이 있어 참석치 못한분을 감안하면
전원 참석한거로 사료됩니다.
특히 우리 회원은 부부회원이 17, 남성이 전체의 42%를 차지하여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답니다.
또한 영적보조자는 전 관구장님이신 박문식 베네딕도 신부님 이시고 더불어 최영선 알렉산델 수사님께서도
양성교사로 발벗고 나서심에따라 화기와 열기가 하늘을 찌를듯 하지요.
이 모두가 우리 형제회의 자랑인 김명남 요아킴 회장님의 크신 노력이 아니라고 의심할자 누구입니까.
사부님의 평화와 주님의 은총이 우리 모든 회원님들께 골고루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