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형제회 봉사자 피정 2009년 1월 3일 토요일 9시30분 - 17시
봉사자로서 겸손과 섬김으로서 형제회안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받쳐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형제들과 이웃을 사랑하고 회칙기도를 중심으로 자신을 성찰하여 프란치스코성인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는 지정호 베드로신부님의 영상을 통한 강의와 미사봉헌을 받쳐고 특히 미사중에 발씻김 예식으로 서로를 씻겨주어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형제애를 가슴 깊이 느낄수가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이었습니다. 끝으로 당부 말씀은 월례회의 때 너무 산만하다고 하시며 침묵속에서 프란치스코성인과 관련된 책과 글을 읽고 묵상하여 "복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복음으로" 실천하는 프란치스칸이 되라고 말씀하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