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9:07:32 *.143.239.148
233
»
231
230
229
228
227
226
225
224
223
222
221
220
219
218
217
216
215
214
비닐하우스에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아름다운 시간이었군요.
주님의 음성을 들음은 더욱더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