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저려오는 이 마음 무어라 표현해야 할까요......
낮은 듯 높고, 온화하면서 강하셨으며, 낮은 목소리에 힘이 뭍어나는 크고도 크신 분.......
세상에 말로서 하지 못할 더 큰 반향과 화두를 던지고 떠나신 추기경님!
그토록 바라셨던 하느님 품에서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며 행복하세요.
가슴 저려오는 이 마음 무어라 표현해야 할까요......
낮은 듯 높고, 온화하면서 강하셨으며, 낮은 목소리에 힘이 뭍어나는 크고도 크신 분.......
세상에 말로서 하지 못할 더 큰 반향과 화두를 던지고 떠나신 추기경님!
그토록 바라셨던 하느님 품에서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며 행복하세요.
이렇게 맞이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매 순간 순간 사랑과 베품을 가르쳐주신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