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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칸 성인/성지

삐까부인은 아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신앙교육에 힘썼고, 어린 소년의 마음 안네 기사도의 모험정신과 영웅적인 위대한 사랑을 심어주려고 십자군 기사 이야기들을 자주 들려주곤 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4-25 00:50:01 성프란치스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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