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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칸 성인/성지

삐까부인은 아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신앙교육에 힘썼고, 어린 소년의 마음 안네 기사도의 모험정신과 영웅적인 위대한 사랑을 심어주려고 십자군 기사 이야기들을 자주 들려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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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프란치스칸 성인 출생과 소년시절1 file 하보이 2002-05-02 5167
735 프란치스칸 성인 출생과 소년시절2 file 하보이 2002-05-02 23838
» 프란치스칸 성인 출생과 소년시절3 file 하보이 2002-05-02 4110
733 프란치스칸 성인 출생과 소년시절4 file 하보이 2002-05-02 4261
732 프란치스칸 성인 출생과 소년시절5 file 하보이 2002-05-02 4096
731 프란치스칸 성인 청년시절 file 하보이 2002-05-02 4250
730 프란치스칸 성인 포로생활 file - 2002-05-02 4108
729 프란치스칸 성인 內的인 변화 file - 2002-05-02 4133
728 프란치스칸 성인 아시시로 돌아오다 file - 2002-05-02 4632
727 프란치스칸 성인 로마 성지를 순례하다 file - 2002-05-02 4930
726 프란치스칸 성인 나환자 모습의 그리스도를 만나다 file - 2002-05-02 5427
725 프란치스칸 성인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 file - 2002-05-02 5872
724 프란치스칸 성인 돈을 마련하다 file - 2002-05-02 4397
723 프란치스칸 성인 박해와 감금 file - 2002-05-02 4589
722 프란치스칸 성인 육신의 아버지와 결별을 선언하다 file - 2002-05-02 4795
721 프란치스칸 성인 참 자유인, "위대한 왕의 使者" file - 2002-05-02 4633
720 프란치스칸 성인 굽비오에서의 사도직 file - 2002-05-02 4589
719 프란치스칸 성인 굽비오에서의 사도직2 file - 2002-05-02 4714
718 프란치스칸 성인 성당을 수리하다1 file - 2002-05-03 4020
717 프란치스칸 성인 성당을 수리하다2 file - 2002-05-03 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