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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칸 성인/성지

법률가인 까따니아의 베드로도 자기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 준 뒤 같은 날 그들을 따랐다.
에지디오라는 청년도 모든것을 정리하고 그들을 따랐다. 그들은 뽀르찌웅쿨라의 천사의 성 마리아 성당 근처에 움막을 짓고 함께 지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4-25 00:49:20 성프란치스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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