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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칸 성인/성지

뽀르찌운꼴라는 '작은 부분'이라는 뜻으로 성인이 수도생활을 시작한 곳이다. 그러므로 이 곳은 전세계로 퍼져나간 '작은 형제회'의 요람이다. 성인은 이 곳을 특별히 사랑했고, 몇 년 동안 이 곳에 머물렀으며, 이 곳에서 돌아가셨다.
성녀 클라라는 이 대성당 안의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에서 수수도복을 받았다. 지금 그 소성당은 이 커다란 대성당 안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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