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 개원전부터 문전성시
|
분망한 5월
|
한국 국악예술단 복리원 방문
|
천복아, 오랜만이다.
[1]
|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
아바이보고 '개'라고?
[1]
|
공정 0625
|
감사드립니다.
|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
약속처럼 무지개가...
[1]
|
정원에 나무심기
[1]
|
3.8 부녀절
[1]
|
수도원의 겨울
[1]
|
춘절맞이 위문활동
[1]
|
멀리서 오신 손님
[1]
|
중국 화룡본당 첫 영성체
[1]
|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
'청보'의 장학생들
[1]
|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