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9:07:32 *.143.239.148
393
392
391
390
389
388
387
386
385
384
383
382
381
380
379
378
377
376
375
374
비닐하우스에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아름다운 시간이었군요.
주님의 음성을 들음은 더욱더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