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으로 재현된 사부님의 임종 임종 때에 그는 태양의 노래 마지막 부분을 말했다.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누이인 죽음이 다가왔나이다." 그는 시편 142편을 노래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상에게 마지막 순간이 오면 자기의 옷을 벗겨서 주님을 본받아 땅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운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분향과 헌화
주님의 기도를 참석한 회원들이 손잡고 바쳤다
마지막으로 빵을 나누며 조촐하게 그러나 뜻깊게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시간을 가졌다
2008.10.07 12:39:48 *.56.215.139
용인 프란치스코 형제회 연례 피정과 은경축 축하 미사 봉헌
한국 재속 프란치스코회 75주년 행사 - 과천 레오 형제회
경기지구 단위 평의회 직책별 연수 [1]
과천레오준비형제회 평창 성필립보 생태마을 회원피정
용인 프란치스코형제회 둥지를 옮깁니다 . [6]
*영성학교 종강식* [2]
평택형제회 정기총회 [1]
단위영보님모시기작전!! [2]
경기지구 형제회 구역장 피정 [3]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4]
유기,종신 서약식
5월 평화의 기도모임 [6]
- 경기지구 연례총회 1 - [5]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4]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금 ,은경축 행사(2012.5.27) [1]
재속프란치스코 한국진출 75주년 감사미사와 대축제 [1]
7월 평화의기도 모임 [10]
성프란치스코의 여정을 따라서
- 작은형제회 관구장님과의 만남 - [1]
그리고 바쁘신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사진을 찍어주신 크리스티나자매님께 감사를 드리고
형제회를 대표하여 참석한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