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08:30:16 *.235.166.67
열강하시는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평화를빕니다 [2]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1]
반찬배달봉사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1]
칠락묵주 재작 판매 [2]
새 관구 봉사자 선출 [2]
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겸손 [1]
입문
하계수련 [1]
고이 잠드소서 [1]
아구르의 잠언 30,7-9 [1]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중국 화룡입니다.
만남 [1]
형제회원의 삶 [2]
감사합니다. [1]
추카해 주이소 [1]
종신서약 [1]
보지 않아도 마치 본 것 처럼 마음이 훈훈해지고 부러운 정경입니다. 월례회가 진정한 친교의 시간이 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면 그 때의 그 모습들이 부활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