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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제회원과 함께

조회 수 3727 추천 수 0 2011.01.13 21:15:21

요한 *.162.155.64 http://www.ofskorea.org/xe/index.php?document_srl=35068

연길 형제회는 12일 자체 학습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학습에는 본당 신부님이신 염필립보 신부님과
현재 한국에 유학중 잠깐 다니러 오신
조광택 신부님이 사제회원 자격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이 강의실은 본당 신부님께서 재속회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해주신 강의실인데 지금은 다른 단체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벽에 프란치스칸 관련 그림들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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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파노

2011.01.21 04:45:42
*.196.145.233

참 아름답군요... 아기도 참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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