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 요한
• 2009-08-19
• 조회 수 3722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 요한
• 2009-09-08
• 조회 수 3809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 요한
• 2009-11-07
• 조회 수 3948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 요한
• 2009-11-10
• 조회 수 4264

[re] 안녕 하신지요? [1]

• 안토니오
• 2009-12-01
• 조회 수 4186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 안토니오
• 2009-12-22
• 조회 수 3864

안토니오 형제님

• 요한
• 2010-01-07
• 조회 수 3798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 요한
• 2010-01-12
• 조회 수 4043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 요한
• 2010-01-12
• 조회 수 4009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 안토니오
• 2010-01-28
• 조회 수 3845

안토니오 형제님 2 [1]

• 요한
• 2010-01-31
• 조회 수 3843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 요한
• 2010-03-21
• 조회 수 460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 조스테파노
• 2010-03-23
• 조회 수 3978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 안토니오
• 2010-04-06
• 조회 수 3861

아바이보고 '개'라고? [1]

• 요한
• 2010-04-13
• 조회 수 4294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 요한
• 2010-04-22
• 조회 수 3886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 요한
• 2010-04-24
• 조회 수 4082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 안토니오
• 2010-05-10
• 조회 수 3686

6월25일 귀국예정

• 요한
• 2010-06-16
• 조회 수 3670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 요한
• 2010-07-29
• 조회 수 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