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07:19:10 *.118.177.138
한국어 강습 시작
설날은 고향에서... [4]
안토니오 형제님
연길 형제회 월례회 첫 참석 [3]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길림신학교 졸업식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개원2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1]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분망한 5월
공정 0625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복리원의 여름꽃 [1]
안토니오 형제님 2 [1]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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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모든 인간은 모두를 위한 존엄과 ...
2024-07-18
https://m.youtube.com/watch?v=b...
쉼표(다시 쓰기) ...
말의 말. 다음의 이야기...
2024-07-16
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니 돕기 위해서는 3,200원의 돈과 웃음과 인내와 배려가 핈요했습니다. 누구나, 아... 2024-07-13
더 이상 소설을 쓰지 마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4-07-08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쓰실 이야기가 진정 없으십니까? 좋은 기억은 추억이 되고 나... 2024-07-08
평화의 사도 2008년 9-10월호에도 자세한 구역소개가 실린 적도 있고요.
늘 이주노동자들 및 노숙자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는 의료구역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