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10:08:54 *.221.51.81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re] 안녕 하신지요?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형제님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형제님 2 [1]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6월25일 귀국예정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중요☆쉼표(다시 ...
바보들의 천국으로 가는 배. ...
2024-08-25
등대(다시 쓰기) ...
글쎄요, 조금 황당한 이야기이긴 ...
오전에 저는 늦잠을 잤습니다. 그...
2024-08-24
오늘도 주님께서 웃으시면서 두 팔을 벌리며 저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2024-08-24
지도자가 편중된 역사 의식이나 왜곡된 역사의식을 갖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펴 경계해야... 2024-08-17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까? 프린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2024-08-17